UDP
UDP는 아무것도 안하지만, 멀티플렉싱, 디멀티플렉싱은 한다 이러한 것들을 하기위해서 헤더부분에 정보가 있어야하는데 SOURCE PORT, destination port가 있다.
multiflecxing은 여러개의 선을 하나로 snder로 보내고, recv쪽에는 하나를 받아서 여러개를 나누는 demulti가 있다.
udp의 checksum은 데이터 전송 중 에러가 있는지 판단 가능.
사용자 계층은 udp를 많이쓴다
dns도 udp를 사용한다 왜?
라우팅
routing은 특정 목적지에서 특정목적지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forwarding table을 만드는 것도 routing이한다.
forwarding : forwarding은 패킷을 받아서 forwarding table을 참조해서 해당 패킷번호에 해당하는 output link를 보고 그쪽으로 이동한다. 포워딩은 패킷을 받고 해당 패킷이 가야 할 패킷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이다.
ip
ip전송단위는 패킷 or datagram이다.
ip헤더에 time to live는 왜 두었을까? -> ttl이 10이면 10개의 라우터를 지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라우터를 지날 때마다 -1씩 되면서 0이되면 패킷이 딱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패킷이 무한으로 사이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기위해서 카운터를 정해준 것이다.
upper layer는 ip에서 트랜스포트 계층으로 올릴 때 tcp인지 udp인지 확인하고 올려야하는데 이것을 알기 위해서 헤더에 upper layer를 두는 것이다.
cf : subnet은 router를 거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집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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