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 인터넷에서 데이터 전달 프로토콜
- 비신뢰성
- ICMP (인터넷 컨트롤 메니지먼트 프로토콜), 비신뢰성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보내졌는지를 확인할 수는 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ICMP이다.
- 비연결성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연결 상태임을 확인하지않고 무작정 보내기때문에 패킷전송에 실패할 확률이 있다. 이를 비연결성이라고한다 )
DNS란 ?
naver.com을 친다
isp에서 관리하는 dns 해석기로 ip주소를 가지고 온다
결론은 도메인 주소를 ip주소를 변환해주는 시스템이다.
도메인을 찾을 때는 만약 kcj.ac.kr이면 isp쪽가서 kr찾고 -> ac 찾고 -> kcj찾는다 뒤에서 부터 올라간다.
DNS은 전화번호부라고 생가가면된다. 우리가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아서 이름을 검색하면 알아서 전화를 알 수 있다. 전화번호를 맵핑해서..
여기서 dns문제점의 데이터가 무수히 많아질 수 있어서, 그럼 검색에도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게된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계층(hierarch?) 를 두거나, 분산을 시켜줘서 빠르게 찾을 수 있다.
local DNS name server를 두어서 호스트가 dns querh를 할 때 제일 먼저 local dns name server로 가고, 데이터가 없다면 바깥으로 나가서찾는다.
DNS는 UDP를 사용한다 왜? -> dns는 준비동작이다 이 준비동작을 위해 tcp를 사용하면 시간이 많이걸린다 그리고 dns를 통해 왔다갔다하는것은 host ip주소인데 그것은 크기가 엄청작아서 유실되면 다시 빠르게 요청하면 되서 udp를 사용한다.
proxy란?
프록시는 웹에서 캐시 서버 역할을 한다. 프록시를 둔다면 실제 서버까지 안가도 빠르게 데이터를 가지고 올 수있다.
문제점1. 일관성 문제 이것이 유효한 데이터인지 확인하기 위해선는 프록시에서 서버로 물어봐야한다 그런데 모든데이터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if modefied since로 conditional request로 물어보면된다.
프록시를 두면 cache hit가 좋아서 성능측면에서 훌륭하다..
로드 밸런서
- L4 로드 밸런싱(port 기반)
- MAC 주소는 변경되지 않는다,
- max주소는(2계층), ip주소는(3계층), 포트는(4)계층이라서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서 서버를 분산해준다..
- 4계층이하의 정보를 가지고 로드를 분산해준다
- L7 로드 밸런딩
- osi 7계층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서버를 분산해준다.
- DDOS 공격등를 필터링해서 막을 수 있다 (DDOS공격은 계속해서 요청을 보내는 것이다)
- 패킷내용을 확인하고 분산해서 DDOS같은 비정상적인 트래픽도 필터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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